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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기획 동아출판사/김현식사장
◎“40년 축적된 입시노하우 최대한 활용/최신정보도 신속 제공… 대입전략 길잡이로” 『석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몰라 혼란을 겪고있는 수험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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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심한 눈치경쟁 재현될듯/본고사 포기 속출… 혼란 클 대입
◎경비부담·부정시비 등 피하려 “포기 사태”/국영수 위주 과열과외 줄어들긴 힘들듯 14년만에 부활된 대학별 본고사가 찬반 논란속에 결국 9개 대학에서만 채택됐다. 실시여부를 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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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고사 출제유형 밝혀라(사설)
서울대·연세대가 94년도 대학별 고사의 출제경향을 발표했다. 서울대는 출제의 방향만을 설명했고 연세대는 문제의 유형을 발표했다. 서울대가 기본 방향만을 제시한데 비해 연세대는 백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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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2 자연계 학력/국·영·수 7점 높아/인문계학생 비해
자연계 고교생들의 학력수준이 인문계보다 국·영·수 등 주요과목에서 평균 6∼7점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자연계에 우수한 학생들이 더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. 사설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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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교육수준 맞춰 논리적 사고력 측정/대입 적성시험 어떻게 치르나
◎언어·수리탐구·영어 3개 영역/백55문항에 2백점 만점/「다답형」등 객관식 문항을 개선 94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험생이 필수적으로 치러야할 「대학교육 적성시험」에 대해 수험생과